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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부터 서울시, 국토교통부, 경기도에서 대중교통 할인카드를 도입합니다. 서울 기후동행카드, K-패스, 더 경기패스 등 각 카드의 특징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.

서울 기후동행카드가 1월 27일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, K-패스와 더 경기패스 카드 경우 하반기에 5월로 앞당겨 출시할 예정입니다. 

 

 

2024년_대중교통_할인카드비교
2024년_대중교통_할인카드비교

 

<목차>

● 서울시 기후동행카드

● 국토교통부 K-패스

● 경기도 더 경기패스

● 결론


 

 

서울시 기후동행카드

 

기후동행카드로 이득을 보려면 대중교통을 월 40회 이상 이용해야 합니다. 서울시는 한 달에 20일 출퇴근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기본 교통비 1500원씩, 왕복 40회를 기준으로 정기권 요금을 책정하여 실질적으로 대중교통을 약 41번째 탈 때부터 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.

✅ 월 6만 5000원으로 서울 지하철, 시내버스, 마을버스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

✅ 서울 권역 내 한정 이용

✅ 따릉이 포함 6만 5000원, 따릉이 미포함 6만 2000원

월 40회 이상 이용 시 유리

 

 

국토교통부 K-패스

 

국토교통부가 출시하는 K-패스는 기존 알뜰교통 카드의 이동거리 기준 적립 방식을 없애고 대중교통비의 지출액의 정률 적립 방식으로 개선하여 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회까지 요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.

일반은 20%, 청년(19~34세)은 30%, 저소득층은 53%를 환급해 줍니다. 여기에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추가 할인 혜택(최대 10%)도 누릴 수 있습니다.

✅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요금 일부 환급

✅ 일반 20%, 청년(19~34세) 30%, 저소득층 53% 환급

✅ 전국에서 이용 가능(인구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를 제외)

월 15회 이상 이용 시 유리

✅ 도입시기 5월 예정

알뜰 교통카드_K-패스 교통카드 비교
국토교통부 제공

 

경기도 더 경기패스

 

더 경기패스는 K-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더 혜택을 주는 교통카드입니다. 일반은 20%, 청년은 30%, 저소득층은 53%로 차등을 둬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은 K-패스와 동일하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청년층의 지원 혜택을 39세까지 제공합니다.

✅ K-패스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

✅ 일반 20%, 청년(19~39세) 30%, 저소득층 53% 환급

✅ 경기도민이라면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유리

✅ 도입시기 5월 예정

 

결론

 

1️⃣ 서울시민이라면 따릉이를 제외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만 따졌을 때 월 7만 8000원 이상은 기후동행카드, 미만은 K-패스 유리

2️⃣ 상황에 따라 단순 비교가 어려운 만큼 각 특징을 고려해 자신에 맞는 카드 선택

3️⃣ 올 하반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추가 인상도 고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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